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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12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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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백· 110kg -0% · 🔥 2· 4일 전꿀팁

정체기는 반드시 옵니다

열심히 하고 있는데 2주째 체중이 안 빠집니다. 이때 대부분 포기하거나 더 극단적인 방법을 찾죠. "더 적게 먹어야 하나?" "운동을 더 해야 하나?" 하지만 이건 정상입니다. 우리 몸의 항상성 때문에 일정 기간 체중이 멈추는 시기가 반드시 와요. 몸이 새로운 체중에 적응하는 기간인 거죠. 저도 20kg 감량하면서 정체기를 여러 번 겪었습니다. 2~3주씩 숫자가 안 움직일 때 "내가 뭘 잘못하고 있나?" 불안했어요. 하지만 그 시기를 지나면 다시 빠지기 시작합니다. 마치 계단을 내려가듯이, 쭉 빠지다가 멈추고, 또 빠지다가 멈추고를 반복하는 거예요. 정체기를 이기는 방법은 딱 하나입니다. 지금 하던 대로 계속 하는 것. 무언가를 더 줄이거나 더 하려고 하지 마세요. 급하게 바꾸면 오히려 과식의 도화선이 됩니다. 체중계 숫자가 안 움직여도 거울 속 몸은 분명 바뀌고 있습니다. 숫자가 아닌 과정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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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백· 110kg -0% · 🔥 2· 5일 전꿀팁

그릇만 바꿨는데 밥 양이 줄었습니다

저는 105kg 시절 항상 큰 그릇에 밥을 담아 먹었습니다. 밥솥에서 퍼 담을 때 큰 그릇이면 한 공기처럼 보이거든요. 어느 날 작은 그릇으로 바꿨더니 신기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똑같은 양인데 그릇이 가득 차 보이니까 "많이 먹었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이건 착각이 아니라 과학입니다. 우리 뇌는 음식의 양을 정확하게 측정하지 못합니다. 대신 그릇에 얼마나 채워져 있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해요. 큰 접시에 70%를 채우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작은 접시에 100%를 채우면 충분하다고 느낍니다. 실제로 저는 밥그릇을 한 사이즈 줄이는 것만으로 자연스럽게 밥 양이 줄었습니다. 의지로 참은 게 아니라 눈이 "충분하다"고 판단한 거예요. 반찬 접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작은 접시에 예쁘게 담아보세요. 양은 줄었는데 만족감은 비슷합니다. 다이어트는 참는 게 아니라 뇌를 이해하는 겁니다. 오늘 저녁, 그릇 하나만 바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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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백· 110kg -0% · 🔥 2· 5일 전꿀팁

술자리 다이어트 생존법

다이어트 중 가장 난감한 상황. "오늘 회식이야." 술 자체도 문제지만 진짜 문제는 안주입니다. 술을 마시면 판단력이 흐려지고 평소에 안 먹던 것도 집어먹게 되거든요. 그리고 술 마신 다음 날 해장이라며 라면이나 국밥을 먹죠. 제가 쓰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첫째, 약속 전에 최대한 적게 먹습니다. 간헐적 단식을 활용해서 하루 총량을 맞추는 거예요. 둘째, 안주는 고기 위주로 먹습니다. 포만감이 높아서 다른 안주를 덜 먹게 됩니다. 셋째, 밥이나 면은 빼거나 반으로 줄입니다. 술(맥주, 막걸리) 자체가 탄수화물이라 밥까지 먹으면 칼로리가 폭발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술자리 후 집에 오는 길에 편의점을 들르지 않는 겁니다. 술에 취한 상태에서의 선택은 100% 나쁜 선택입니다. 완벽하게 통제하는 건 불가능해요. 하지만 약간의 전략만 있으면 술자리 다음 날에도 멘탈이 무너지지 않습니다. 통제가 아니라 대처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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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백· 110kg -0% · 🔥 2· 5일 전꿀팁

먹는 순서만 바꿔도 살이 빠집니다

밥 먹고 급격히 졸리고 무기력해진 경험 다들 있죠? 그게 혈당 스파이크입니다. 탄수화물을 한 번에 많이 먹으면 혈당이 치솟았다가 곤두박질칩니다. 이 과정에서 또 배고파지고 단 음식이 당깁니다. 혈당이 혈당을 부르는 악순환이에요. 점심 먹고 오후 3시에 빵이 당기는 이유가 바로 이 메커니즘입니다. 저 역시 과식하던 시절 식후에 찾아오는 무기력함 때문에 일상이 무너지는 게 가장 힘들었습니다. 해결법은 간단합니다. 먹는 순서만 바꾸면 됩니다. 같은 음식을 먹어도 밥부터 먹느냐 야채나 고기부터 먹느냐에 따라 몸의 반응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야채나 고기를 먼저 먹으면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완충 역할을 해서 혈당이 천천히 올라갑니다. 방법 정리: 1. 야채/고기 먼저 충분히 → 밥/면은 마지막에 2. 밥 양 줄인 자리를 단백질로 채우기 3. 식후 10분만 가볍게 걷기 추가 비용도 노력도 필요 없습니다. 좋아하는 음식 포기 안 해도 됩니다. 그저 오늘 점심부터 "고기 먼저, 밥은 나중" 이 순서 하나만 지켜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