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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110kg → 지금 110kg → 목표 7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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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12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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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백· 110kg -0% · 🔥 1· 1달 전수다

앞으로의 계획

안녕하세요 메이트분들 반갑습니다 ㅎㅎ 드디어 복귀 첫 영상을 올렸네요 ㅠ 그동안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아직 해결하지 못한 부분은 많지만 마음은 후련합니다 ㅎ 다름이 아니라 제가 제작하는 쇼츠는 아무리 교육적으로 만든다고 한들 '재미' 위주로 올릴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부족한 설명과 핵심 내용들을 앞으로는 이 게시판을 활용해서 올려보려고 해요! 여러분도 궁금한 점이나 공유하고 싶은 내용 있으시면 게시판 활용해서 자유롭게 활동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럼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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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백· 110kg -0% · 🔥 1· 1달 전꿀팁

정체기는 반드시 옵니다

열심히 하고 있는데 2주째 체중이 안 빠집니다. 이때 대부분 포기하거나 더 극단적인 방법을 찾죠. "더 적게 먹어야 하나?" "운동을 더 해야 하나?" 하지만 이건 정상입니다. 우리 몸의 항상성 때문에 일정 기간 체중이 멈추는 시기가 반드시 와요. 몸이 새로운 체중에 적응하는 기간인 거죠. 저도 20kg 감량하면서 정체기를 여러 번 겪었습니다. 2~3주씩 숫자가 안 움직일 때 "내가 뭘 잘못하고 있나?" 불안했어요. 하지만 그 시기를 지나면 다시 빠지기 시작합니다. 마치 계단을 내려가듯이, 쭉 빠지다가 멈추고, 또 빠지다가 멈추고를 반복하는 거예요. 정체기를 이기는 방법은 딱 하나입니다. 지금 하던 대로 계속 하는 것. 무언가를 더 줄이거나 더 하려고 하지 마세요. 급하게 바꾸면 오히려 과식의 도화선이 됩니다. 체중계 숫자가 안 움직여도 거울 속 몸은 분명 바뀌고 있습니다. 숫자가 아닌 과정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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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백· 110kg -0% · 🔥 1· 1달 전꿀팁

그릇만 바꿨는데 밥 양이 줄었습니다

저는 105kg 시절 항상 큰 그릇에 밥을 담아 먹었습니다. 밥솥에서 퍼 담을 때 큰 그릇이면 한 공기처럼 보이거든요. 어느 날 작은 그릇으로 바꿨더니 신기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똑같은 양인데 그릇이 가득 차 보이니까 "많이 먹었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이건 착각이 아니라 과학입니다. 우리 뇌는 음식의 양을 정확하게 측정하지 못합니다. 대신 그릇에 얼마나 채워져 있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해요. 큰 접시에 70%를 채우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작은 접시에 100%를 채우면 충분하다고 느낍니다. 실제로 저는 밥그릇을 한 사이즈 줄이는 것만으로 자연스럽게 밥 양이 줄었습니다. 의지로 참은 게 아니라 눈이 "충분하다"고 판단한 거예요. 반찬 접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작은 접시에 예쁘게 담아보세요. 양은 줄었는데 만족감은 비슷합니다. 다이어트는 참는 게 아니라 뇌를 이해하는 겁니다. 오늘 저녁, 그릇 하나만 바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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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백· 110kg -0% · 🔥 1· 1달 전꿀팁

술자리 다이어트 생존법

다이어트 중 가장 난감한 상황. "오늘 회식이야." 술 자체도 문제지만 진짜 문제는 안주입니다. 술을 마시면 판단력이 흐려지고 평소에 안 먹던 것도 집어먹게 되거든요. 그리고 술 마신 다음 날 해장이라며 라면이나 국밥을 먹죠. 제가 쓰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첫째, 약속 전에 최대한 적게 먹습니다. 간헐적 단식을 활용해서 하루 총량을 맞추는 거예요. 둘째, 안주는 고기 위주로 먹습니다. 포만감이 높아서 다른 안주를 덜 먹게 됩니다. 셋째, 밥이나 면은 빼거나 반으로 줄입니다. 술(맥주, 막걸리) 자체가 탄수화물이라 밥까지 먹으면 칼로리가 폭발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술자리 후 집에 오는 길에 편의점을 들르지 않는 겁니다. 술에 취한 상태에서의 선택은 90% 안좋은 선택입니다. 완벽하게 통제하는 건 불가능해요. 하지만 약간의 전략만 있으면 술자리 다음 날에도 멘탈이 무너지지 않습니다. 통제가 아니라 대처가 답입니다.